- 비아제가 자랑하는 다채로운 메뉴와 석양이 지는 강변뷰 즐길 수 있는 공간
[Cook&Chef 조용수 기자] 이제 ‘비아제’의 최상급 서비스와 강변 풍경을 금요일 저녁에도 즐길 수 있게 됐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토요일만 운행하던 ‘비아제 뷔페’ 디너 프로그램을 금요일까지 확장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금요일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아제 뷔페는 탁 트인 오션뷰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총 40가지의 메뉴와 함께 스테이크, 멘보샤, 대만식 우유튀김 등 특색있는 메뉴가 준비된다. 특히 한강과 서해 바다를 잇는 경인 아라뱃길에 위치해 아라마리나의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이 일품이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관계자는 “그동안 비아제를 즐겨 찾아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 더 많은 고객들께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금요일까지 운영하게 됐다”며 “저녁 식사와 함께 노을이 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아제’는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이 별관 형태로 운영하는 복합식음공간인 ‘마리나베이스타’ 2층에 위치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에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뷔페다. 실력 있는 셰프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메뉴를 비롯해 창 밖으로 펼쳐진 아라마리나의 시원한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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