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 연말연시를 기념하는 한정판 ‘컬렉터블’ 출시

마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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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덴마크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담아 한정 수량만을 출시하는 ‘컬렉터블’ 시리즈
- 컬렉터블 시리즈 최초로 올해 처음 산타 할머니 피규린 선봬

[Cook&Chef 마종수 기자] 246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연말연시를 빛내 줄 2021년 컬렉터블 시리즈와 2022년 이어 플레이트를 출시한다. 올해는 산타 할머니를 처음 선보여 산타 할아버지 피규린과의 사랑스러운 조합을 완성했다. 피규린은 모두 핸드페인팅으로 섬세하게 제작되며, 제품에 제작 연도가 새겨져 있어 특별한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다.

특히 이번 시즌 산타 할머니, 할아버지 피규린은 덴마크의 크리스마스 전통 음식인 쌀죽을 준비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산타 할머니는 쌀죽이 담긴 그릇을 들고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고 거위는 땅에 떨어진 쌀죽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또한 산타 할아버지는 국자와 맥주를 들고 옆에 있는 고양이와 함께 할머니의 쌀죽을 오매불망 기다리는 듯한 모습으로 산타들의 크리스마스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2022년 이어 플레이트는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에서 각 1종씩 선보인다. 로얄코펜하겐은 1908년, 빙앤그론달은 1895년부터 매년 그 해를 기념하는 플레이트를 생산해오고 있다. 이어 플레이트는 로얄코펜하겐의 장인 정신을 담아 핸드 스프레이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해당 연도가 지나면 주형 틀을 파기해 생산 수량을 제한하기 때문에 전세계 수집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템이다.

이번 2022년 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는 프레데릭스보르그 성을 배경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의 한 장면을 담았다. 눈 덮인 풍경 속 전등 아래 앉아 먼 곳을 응시하는 두 마리 고양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2022년 빙앤그론달의 크리스마스 플레이트는 환한 조명이 비추는 방 안에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이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모습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컬렉터블 시리즈는 해당 연도를 표기해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기 때문에 선물이나 소장용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는 제품”이라며, “덴마크의 크리스마스 감성이 담긴 컬렉터블 시리즈 선물로 마음을 나누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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