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마종수 기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러시아 · CIS 고려인 청년 43명을 대상으로 직업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고려인 청년들의 국내 정착 지원과 직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호텔 서비스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있다. 연수 과정은 조리, 제과제빵, 호텔관광 등 호텔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응력과 직무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은 한식 조리, 제과제빵, 식음료 서비스 등에서 총 120여시간의 실습을 하고, 이와 더불어 80여시간의 온 · 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진행 한다.
연수 기간 동안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운영하는 엠블던 호텔에서 식음료 서비스 실습 등 호텔 서비스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함께 증류주 만들기, 다도 등 다양한 전통 음식 체험 및 실습 한다.
호텔학교 한호전은 호텔교육 특성화 기관으로서 다년간 축적해 온 실무 교육 노하우와 산업 연계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국내 호텔·외식·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호텔 현장에서 요구되는 서비스 마인드와 직무 수행 능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연수생들의 현장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호텔학교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은 “앞으로 재외동포들이 직업 교육을 통해 각자의 거주국에서 관련분야에 종사하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입교한 교육생들을 환영하며, 발전된 대한민국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입교식에 참석한 재외동포청 이규현 아주러시아동포과장은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은 호텔 서비스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교육기관으로 연수생들이 목표한 바를 충실히 달성할 수 있도록 동포청이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과 함께 지원하겠다.”며 “이번 연수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어, 거주국에 돌아가서도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지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수 기관인 호텔학교 한호전은 호텔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호텔 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리, 제과제빵, 호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러시아·CIS 지역 고려인 청년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직무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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