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보기 드문 ‘딸기 빙수’부터 제주 애플망고 디저트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빙수 세트 출시

[Cook&Chef=조용수 기자]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이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가 달콤하고 시원한 여름 나기를 위한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를 대거 선보였다.
먼저, 1일부터 시즌 종료일까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 바’에서는 여름에 보기 드문 ‘딸기 빙수’를 만나볼 수 있다. 겨울을 거쳐 봄까지 디저트 업계를 풍미하는 딸기는 여름철이 되면 찾아보기 힘든 귀한 ‘금딸기’로 변한다.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여름에 맛볼 수 있는 ‘딸기 빙수’ 출시를 위해 산지 농장과 특별 계약을 맺고 상품 품질 관리에 매진했다. 그 결과 여름에도 탱글탱글하고 싱그러운 딸기를 맛 볼 수 있는 귀한 여름 딸기 눈꽃 빙수를 선보이게 됐다.

‘딸기 빙수’는 순수 자연주의 방식으로 재배한 친환경 딸기 약 600g이 듬뿍 담겼으며,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 오팔리스 초콜릿과 딸기로 만든 딸기 모양의 디저트를 가미했다. 여기에 ‘딸기 빙수’에 상큼함을 더해주는 발사믹 펄을 추가하였으며,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들이 손수 만든 진하고 달콤한 딸기 루바브 소스까지 제공되어 딸기 빙수의 진가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딸기 빙수’와 함께 ‘제주 한라봉 오페라 케이크’, 아메리카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시그니처 ‘아트 페일 에일’ 생맥주, ‘드라피에 샴페인’ 하프 보틀 등과 페어링할 수 있는 세트 구성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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