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기린빌라리조트가 오는 2026년 4월 5일(일) 오전 10시, 식목일을 맞아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감귤나무 오너스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5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팀 한정으로 운영되며, 제주를 상징하는 감귤나무를 고객들이 직접 심어 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감귤나무 오너스 데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고객은 자신이 직접 심은 감귤나무에 가족 이름이 적힌 팻말을 설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 가족의 감귤나무’가 있는 특별한 리조트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이어 나가겠다는 것이 리조트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2026년 11월부터 12월 사이 재방문 시에는 객실 20% 할인 혜택과 함께 객실 내 감귤 셋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사전 안내 문자 발송 후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행사 사진의 홍보 활용에 동의한 고객에 한해 최종 참여가 확정된다.
기린빌라리조트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나무를 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방문해 그 나무를 확인하는 경험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서는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들이 심은 감귤나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감귤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시즌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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