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로비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맨틱한 파리의 크리스마스 모습을 구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은 화려하게 빛나는 7미터 높이의 에펠탑에 골드와 은은한 실버 컬러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크기의 크롬볼과 오너먼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호텔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로비에 3미터 높이의 대형 테디 베어 포토존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설치 되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이 가능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만의 서울 속 파리의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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