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40여개 팀 공생 뜻 함께
현장에는 40여개 팀이 부스를 열어 우드 마그넷, 디퓨저, 어항초, 레진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고 핸드메이드 상품과 관광 기념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행사는 케이블카 하부 승차장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참여자들을 위한 무료 체험과 할인 이벤트 혜택도 준비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문화를 지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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