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플레이버 브랜드 모닌과 협업 칵테일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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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피라냐 X 모닌 칵테일 클래스 |
[Cook&Chef=문진경 기자] 하이네켄 코리아의 신규 론칭 브랜드 퓨어피라냐와 글로벌 시럽 브랜드 모닌이 지난 6월 14일 압구정 로데오 모닌 스튜디오에서 하드 셀쳐를 활용한 칵테일 클래스를 진행했다. 모닌은 리큐르, 시럽, 프룻믹스, 프라페 파우더 등 200종류 이상의 제품을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프랑스 브랜드다. 모닌 박지영 믹솔로지스트는 하드셀쳐의 믹서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여 누구나 집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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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피라냐 홈칵테일 시연 |
하이네켄 코리아 김우현 마케팅팀 차장은 "하드셀처 카테고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F&B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자 최초 론칭했다" 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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