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올여름 공차에서 고를 메뉴가 하나 더 늘었다. 공차코리아가 오는 20일 선보이는 ‘모찌 빙수 쉐이크’는 시원한 빙수의 매력에 공차의 티 베이스와 쫀득한 쌀모찌 토핑을 더한 여름 시즌 메뉴다. 밀크티, 완두말차, 망고까지 세 가지 맛으로 나와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크다.
이번 신메뉴는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쉐이크 형태로 구성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듯 즐기면서도, 모찌와 토핑이 더해져 디저트를 먹는 듯한 만족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한 컵 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의 변화도 이번 메뉴의 가장 큰 매력이다. 프리미엄 티와 얼음을 블렌딩한 쉐이크에 말랑하고 쫀득한 쌀모찌를 더하고, 각 메뉴에 어울리는 팥, 완두, 망고 토핑을 올렸다. 음료처럼 마시다가도 중간중간 씹히는 토핑이 있어, 한 잔 안에서 시원함과 쫀득함,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인업은 세 가지다. ‘밀크티 모찌 빙수 쉐이크’는 공차의 정체성이 담긴 블랙 얼그레이 밀크티 쉐이크에 국내산 팥과 쌀모찌를 더한 메뉴다. 팥빙수의 익숙한 조합을 공차식 밀크티 베이스로 즐길 수 있어, 클래식한 여름 디저트를 좋아하는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완두말차 모찌 빙수 쉐이크’는 완두와 말차, 자스민티가 어우러진 메뉴다. 완두의 부드러운 단맛과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 자스민티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공차다운 차 음료의 개성을 살렸다. 산뜻한 초록빛 비주얼도 더해져, 말차 메뉴를 좋아하거나 흔한 과일 음료와 다른 여름 메뉴를 찾는 소비자에게 반가운 선택지다.
‘망고 가득 모찌 빙수 쉐이크’는 여름 과일의 달콤함을 앞세운 메뉴다. 향긋한 자스민티에 망고 다이스를 더해 망고의 상큼달콤함과 티의 청량한 향을 함께 담았다. 풍성한 과육감과 쌀모찌의 쫀득함이 더해져, 과일 빙수와 스무디의 즐거움을 한 컵으로 느낄 수 있다.
익숙하고 고소한 맛을 원하면 밀크티, 색다르고 차 향이 살아 있는 조합을 원하면 완두말차, 산뜻한 과일감을 원하면 망고를 고르면 된다. 혼자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친구와 각기 다른 맛을 골라 비교해 마시기에도 좋다. 여름 시즌 메뉴가 주는 작은 설렘이 여기에 있다.
공차 특유의 티 베이스와 토핑 조합을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메뉴를 통해 익숙한 브랜드 안에서 또 다른 여름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신메뉴를 즐기는 재미를 넓힌다. 공차코리아는 오는 5월 28일부터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의 보이스 키링을 증정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메뉴 3종과 말차 버블티 키링을 함께 구성한 세트를 구매하면 랜덤 키링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NFC 태그를 통해 필릭스의 시크릿 메시지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은 음료 구매를 굿즈 수집과 콘텐츠 경험으로 이어지게 한다. 시즌 메뉴를 마시는 즐거움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목소리와 이미지를 확인하는 재미가 더해지면서, 공차 매장을 찾는 이유도 한층 분명해진다. 신메뉴 자체의 맛과 식감뿐 아니라, 한정 굿즈를 함께 소장하는 경험까지 원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구성이다.
공차는 차를 어렵고 정적인 음료로 두기보다, 밀크티와 토핑, 계절별 조합을 통해 더 가볍고 즐거운 차 문화로 만들어왔다. 이번 ‘모찌 빙수 쉐이크’ 역시 티 베이스에 빙수의 시원함, 쌀모찌의 식감, 팬덤 프로모션을 더해 여름 음료를 하나의 즐길 거리로 완성했다.
‘모찌 빙수 쉐이크’ 3종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공차 매장에서 판매된다. 밀크티, 완두말차, 망고로 취향을 나누고 쫀득한 쌀모찌 토핑으로 먹는 재미를 더한 이번 신메뉴는 올여름 공차를 다시 찾게 만드는 시즌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