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겨울 딸기 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딸기 신메뉴를 선보인다.
팀홀튼은 ‘베리파머스 마켓(Berry Farmers Market)’을 콘셉트로 한 딸기 신메뉴 1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저트 9종과 음료 4종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은 팀홀튼이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구성 가운데 가장 많은 수다.
이번 신메뉴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겨울 문화 중 하나인 ‘딸기 피킹(Picking)’에서 영감을 받았다. 농장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딸기의 풍성함과 달콤함을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도넛 메뉴로는 슈크림과 생딸기를 듬뿍 채운 ‘딸기 슈크림 도넛’을 비롯해 보성 말차 크림과 딸기를 조합한 ‘딸기 말차 크림 크룰러’, 요거트 크림과 딸기 카스텔라를 올린 ‘딸기 요거트 카스텔라 도넛’, 쿠키 크런치와 초콜릿 딥을 더한 ‘딸기 더블 초코 도넛’, 슈크림과 생딸기를 곁들인 ‘딸기 초코 케이크 도넛’ 등이 포함됐다.
베이커리 라인업도 한층 강화됐다. 딸기 모양을 형상화한 ‘딸기 팀빗’을 비롯해 ‘더블베리 크림 크루아상’, ‘딸기 티라미수 롤케이크’, ‘더블 베리 더치베이비’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음료는 딸기의 색감과 상큼함을 강조한 4종으로 구성됐다. 녹차 크림을 올린 ‘딸기 그린티 크림 라떼’, 팀홀튼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캡을 딸기로 재해석한 ‘딸기 코코넛 아이스캡’, ‘딸기 요거트 라떼’, 민트와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살린 ‘딸기 민트 퀀처’ 등이 대표적이다.
딸기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팀홀튼은 ‘스트로베리 러쉬 챌린지’를 통해 딸기 신제품 5종을 포함한 총 10개의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에게 시즌 한정으로 제작한 ‘팀홀튼 스트로베리 니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캐나다의 딸기 피킹 문화를 한국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팀홀튼만의 다채로운 딸기 메뉴를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맛과 비주얼을 통해 겨울철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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