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종원 헤드 셰프의 독창적인 퀴진과 최상급 퀴베를 비롯한 주요 와인 레이블 7종 페어링
이타닉 가든의 손종원 헤드 셰프는, 이번 와인 마리아주 디너를 통해 계절의 흐름을 담아 섬세한 테크닉의 독창적인 요리를 준비하며, 여기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부르고뉴의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생산자인 ‘피에르 이브 콜랭 모레(Pierre-Yves Colin-Morey, 이하 PYCM)’의 대표 와인들을 페어링하여 더욱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마리아주 디너는 탁월한 품질과 정교한 생산 과정으로 정통성을 갖춘 PYCM의 주요 레이블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디너에서는 꼬르통 샤를마뉴(Corton Charlemagne)를 비롯한 최상급 퀴베를 포함하여 총 7종의 부르고뉴 테루아 와인들을 만날 수 있으며, 손종원 헤드 셰프의 요리와 함께 코스로 제공된다. ‘와인 마리아주 디너’는 4월 18일(금) 저녁 7시부터 조선 팰리스 36층 이타닉 가든에서 총 16명의 프라이빗한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조선 팰리스 관계자는 “이타닉 가든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및 와인 애호가들에게 한층 더 품격 있는 다이닝의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마리아주 디너를 특별히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타닉 가든만의 창의적인 퀴진과 세련된 감각의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의 만남으로 잊지 못할 미식의 순간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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