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플랫폼·키친리스 기반 식음 솔루션 소개
사진 = CJ프레시웨이
[Cook&Chef = 허세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외식·급식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B2B 전문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관련 솔루션을 소개하는 산업 전문 박람회로,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되며, 외식·급식 사업자, 식품 제조사, 협력사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가 모여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할 예정이다. 첫날인 18일은 산업 관계자를 중심으로 한 초청 행사로 운영되며,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 기반 식음 솔루션을 주요 내용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식자재 유통 플랫폼을 활용한 주문 시스템과 주요 상품을 선보이고,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과 이동형 F&B 서비스 모델 등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운영에 필요한 조리 효율화 상품과 B2B 전용 소스, 맞춤형 운영 솔루션 등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메뉴 개발과 조리 효율화 상품을 활용한 시연과 함께 외식 및 급식 운영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우창윤 윔의원 대표 원장이 ‘직장인 식단’을 주제로 강연하며, 최종원 데일리픽스 대표가 메뉴 전략과 브랜드 운영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외식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송길영 작가는 외식 소비 변화와 개인화된 식문화 흐름을 설명하고, 김성민 메티즌 대표는 외식 브랜드 운영 구조와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남준영 티티티 문화기획사 대표와 장순식 마이프차 컨설턴트도 각각 외식업체 브랜딩 사례와 정책 변화에 따른 시장 대응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산업 관계자 간 상담과 협업 논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 공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사업 협력과 정보 교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는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3월 17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 원이며, 별도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참가비 3만 원이 부과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외식과 급식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성공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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