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내구성으로 오븐 요리부터 테이블 셋팅까지 모두 활용 가능
- 33주년 맞은 임페리얼 블루 전 제품 대상, 할인 및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200년 전통의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시그니처 라인 ‘임페리얼 블루(Imperial Blue)’ 출시 33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유의 생기 넘치는 코발트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라자냐, 그라탕 등의 오븐요리 뿐 아니라 사이드 디쉬와 1인 메뉴, 간단한 브런치 등을 담기에 제격이다. 오븐에서부터 식탁까지 한 번에 사용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멋스러운 테이블 연출이 가능하다.
덴비코리아 관계자는 “홈쿠킹과 건강한 한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임페리얼 블루 스몰 사각 오븐 디쉬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이번 신제품 출시 배경을 밝히며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페리얼 블루와 함께 시원한 여름 테이블을 완성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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