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외식조리학과, 조리학과 학생들이 양식연회실무실이 진행
- 에피타이저로 마늘빵과 연어샐러드를 메인요리로는 스테이크를 선보여

[Cook&Chef=마종수 기자] 요리사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요리학교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11월 30일 한호전이 보유한 엠블던 호텔에서 양식연회실무실습을 진행했다. 이 실무실습에는 요리학교 한호전의 조리학과 ,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참가하여 학교에서 배워온 실력을 뽐냈다.

이 날 많은 사람들이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 , 조리학과 학생들이 만든 요리를 확인하기 위하여 양식연회실무실습이 진행된 엠블던 호텔에 방문했는데 한호전 학생들은 방문한 사람들을 위하여 에피타이저로 마늘빵과 연어샐러드를 선보였고 메인요리로는 스테이크를 선보였다. 한호전 조리학과 ,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실력을 확인한 사람들은 “ 전문요리사가 만든 요리의 맛이다. ” 등의 반응과 “ 전문레스토랑에 온 것 같다. 학생들의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한 한호전 학생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한호전 조리학과 21학번 김훈규 학생은 “ 학교에서 배울때는 어려웠던 일도 많았지만 다양한 실습과 양식연회실무를 통하여 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뽐낼 수 있어서 기쁘다 ” 라는 반응과 호텔외식조리학과 21학번 최준혁 학생은 “ 요리를 시작할 때 어디서 배워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한호전에서 요리의 기초부터 배웠기 때문에 이렇게 실력이 좋아졌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한호전은 어떤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기에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을까? 우선 한호전은 이론위주의 커리큘럼이 아닌 실습위주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조리학과 , 호텔외식조리학과는 학과 특성상 실습이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요리학교의 커리큘럼을 확인해보면 실습위주가 아닌 이론위주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요리학교 한호전은 실습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많은 실습을 통하여 요리사로서의 감각을 갖출 수 있다.

게다가 요리학교 한호전은 실습위주의 커리큘럼뿐만 아닌 전문실습시설을 갖춘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양식 , 중식 , 한식 , 일식 등 다양한 요리분야에 알맞은 특성화실습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조리학과 ,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은 전문실습실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다. 게다가 학교에서의 실습뿐만이 아닌 한호전이 보유한 엠블던 호텔에서 실무실습과 인턴쉽을 하며 현장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다. 한호전의 이러한 다양한 교육환경을 통하여 학생들은 전문요리사가 된다.

이렇듯 이론위주가 아닌 실습위주의 커리큘럼 , 현장능력을 높일 수 있는 호텔에서의 실무실습과 인턴쉽 , 전문실습시설을 갖춘 실습실 등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한호전은 다양한 이유로 요리학교를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2023학년도 신입생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한호전은 5년 연속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학과 , 베이커리·카페경영과 , 호텔디저트공예과, 커피바리스타과, 와인소믈리에과,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과, 호텔경영과, 호텔카지노딜러과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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