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매장을 열고 전통 소재를 활용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가운데 2개 매장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해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구성해 전시 관람과 휴식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화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 3종이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음료다.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는 밀크쉐이크에 김부각을 토핑으로 올려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을 더했다.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는 배의 달콤한 맛을 담은 음료로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는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흑임자 증편’과 ‘아이스크림 팥 모나카’ 2종을 먼저 선보인다. 나머지 메뉴는 매장 오픈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인 만큼 전통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전시 관람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2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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