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송미연 기자] 녹차원의 ‘호지차포션’과 ‘말차포션’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의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두 제품은 국내산 호지차와 말차를 사용한 액상형 차 제품이다. 한 번 마실 분량씩 개별 포장돼 있어 별도의 계량 없이 우유에 넣으면 호지차라떼와 말차라떼를 만들 수 있다. 분말형 제품과 달리 가루가 날리거나 뭉치는 불편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호지차포션’은 찻잎을 볶아 만든 호지차의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말차포션’은 햇빛을 가려 재배한 국내산 말차를 사용했다. 두 제품이 선정된 ‘시알 이노베이션 셀렉션’은 제품의 독창성과 시장성 등을 평가해 혁신제품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Cook&Chef /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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