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커피뉴스>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파푸아뉴기니’ 한정판 출시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5 11:47:21
  • -
  • +
  • 인쇄
- 천혜의 자연과 장인의 시간이 빚어낸 스페셜티 커피
- 커피 산지에 맞는 특별한 가공 방식과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

[Cook&Chef=조용수 기자]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마스터 오리진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커피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Master Origins)’은 싱글 오리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커피 산지에 맞는 고유의 가공법과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특별한 커피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마스터 오리진 ‘파푸아뉴기니’는 높고 험한 지형으로 알려진 파푸아뉴기니 섬의 비옥한 토양과 기후에서 자란 아라비카 품종을 습식 가공한 스페셜티 커피로, 일반적인 습식 가공법 보다 긴 자연 발효의 시간을 거쳐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과육을 제거한 ‘파푸아뉴기니’ 커피는 서늘한 고산지대에서 이틀간 발효된 후 습식 가공되는데, 이러한 기다림의 미학으로 커피 체리의 풍부한 과일향이 더욱 돋보이는 커피가 탄생한다.

 

좋은 원두와 재배 환경, 그리고 특별한 가공방식을 거쳐 탄생한 ‘파푸아뉴기니’는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산하의 비영리 기관인 커피퀄리티인스티튜트(CQI)로부터 최상의 품질을 인정 받아 스페셜티 등급의 커피임을 공식 인증 받았다. 오리지널(에스프레소 40ml)과 버츄오(시그니처 230ml)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커피 본연의 향과 벨벳 같이 부드러운 바디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추출 후 차갑게 보관했다가 마시면 ‘파푸아뉴기니’의 풍부한 과일향과 더불어 산미와 로스팅향을 더욱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네스프레소 ‘마스터 오리진’은 한정판 ‘파푸아뉴기니’ 외에도 산지나 가공법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5종 및 버츄오 4종의 커피로 만나볼 수 있다. 과육과 함께 태양 아래 건조하는 블랙 허니 가공법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달콤한 곡물향을 가진 ‘니카라과’, 커피 체리가 더 오래 익도록 기다리는 늦수확 가공법으로 산뜻한 산미와 와인향을 느낄 수 있는 ‘콜롬비아’, 뜨거운 태양 아래 건조하는 건식 가공법으로 과일잼과 꽃향이 깃든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북부의 다습한 기후에 맞춰 습식 탈곡 가공해 우디향을 지닌 ‘인도네시아’, 수개월 동안 인도의 계절풍을 맞으며 건조되는 ‘몬순 가공법’으로 스파이시향을 느낄 수 있는 ‘인디아’ 5종류는 오리지널 커피로 경험할 수 있다.

 

버츄오 커피로는 천연 온천수 가공법으로 풍부한 맥아향을 선사하는 ‘버츄오 코스타리카’, 건식 가공법으로 과일잼과 꽃향이 어우러진 ‘버츄오 에티오피아’, 습식 가공법으로 베리향과 와인향을 선사하는 ‘버츄오 콜롬비아’, 커피 체리를 두 번 씻어내는 이중 습식 가공법으로 우디향과 스파이시향이 돋보이는 ‘버츄오 멕시코’가 있다.

한편, 네스프레소는 ‘파푸아뉴기니’ 출시를 기념해 파인 다이닝 메뉴로 재탄생한 ‘마스터 오리진’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마스터 위크’를 개최한다.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주옥(신창호 셰프)’을 비롯해 ‘컨티뉴엄(서현민 셰프)’, ‘더 이탈리안 클럽(김호윤 셰프)’, ‘레스쁘아 뒤 이부(임기학 셰프)’ 등 국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이 참여해 ‘마스터 오리진’ 커피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디쉬들을 선보인다.

 

‘마스터 오리진’ 슬리브팩을 구입한 네스프레소 클럽 회원들은 동봉된 ‘마스터 위크’ 초대권과 함께 참여 레스토랑을 방문하면 특별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으며, 참여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플로리다
  • 한호전
  • 구르메
  • 치즈닷컴
  • 하이드로프라스크
뉴스댓글 >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