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리조트뉴스> 제주신화월드, 새내기 성년 커플과 부부들을 위한 로맨틱 데이트 코스 제안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1: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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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철판 흑돼지 요리를 시작으로 테마파크 야경 산책, 향기로운 칵테일과 함께 로맨틱한 밤이 완성

[Cook&Chef=조용수 기자] 가정의 달인 5월의 다른 기념일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는 날들이 있다. 바로 16일 성년의 날과 21일 부부의 날.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올해 20번째 생일을 맞는 새내기 성년 커플들과 바쁜 일상에 데이트 할 시간 조차 내기 어려운 부부들을 위한 ‘올인원’ 로맨틱 나이트 라이프 코스를 제안한다.

‘제주선 더블랙’에서 흑돼지도 로맨틱해진다
기념일 디너 장소로 고깃집이 순위권에 들기는 어렵다. 하지만, 5성급 호텔 셰프가 손님들 앞에서 스테이크 못지 않는 육질의 흑돼지를 대형 철판에 직접 요리해준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테이블이 철판을 둘러싸고 있는 바 형태로 구성된 ‘제주선 더블랙’은 소수의 손님들을 위한 럭셔리 저녁 장소로 이미 각광 받고 있다. 특히, 나란히 앉아 오붓하게 식사 할 수 있어서 커플들의 예약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제주선 더블랙’은 제주 여행객들에게 익숙한 흑돼지를 명품 철판 요리로 재해석한다. 흑돼지를 웻에이징 방식으로 1℃ 저온에서 192시간 숙성하여 더욱 풍부한 육즙과 연한 육질을 만들어내고, 오겹살, 목살, 돈마호크 등 다양한 흑돼지 부위들을 추자도 꽃멜 소스, 제주 황칠 소금 등 시그니처 소스들과 페어링 할 수 있다. 또한, 한라산 표고버섯, 제주 푸른 고사리 등 신선한 채소 구이도 함께 제공되며, 계절 애피타이저까지 마련되어 차별화된 풀코스 식사를 경험할 수 있다.

‘신화테마파크’ 야경 아래 손 잡는 것도 설렌다
아무 말 없이 그저 손 잡고 걷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사랑이다. 해가 저물어가는 골든아워부터 ‘신화테마파크’에서 사랑의 설렘이 더욱 무르익는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테마파크 내 대부분의 라이드들이 중단되고 잔잔한 불빛들 켜지면서 로맨틱한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이다.

아기자기한 동심의 세계가 펼쳐지는 ‘로터리파크’, 정글의 야성이 느껴지는 ‘오스카 뉴월드’, 환상의 놀이터로 구성된 ‘라바 어드벤쳐 빌리지’ 등 특색 있는 테마들이 기다리고 있는 ‘신화테마파크’는 야경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로터리파크 4D 시어터’, ‘라바 월드 익스프레스’, ‘라바 스위트 회전목마’ 등 야간 시간에도 운영되는 라이드들을 즐길 수 있다. 라이드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S BAR’ 칵테일의 달콤한 속삭임과 함께 로맨스의 대미를 장식하다
특별한 밤을 이대로 끝내기 아쉽다면 마지막 나이트 캡 한잔은 어떨까. MZ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주얼 라운지 바 ‘S BAR’에서는 제주신화월드 믹솔로지스트들이 직접 개발한 시그니쳐 칵테일들을 맛 볼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In Jeju’ 는 럼 베이스에 오렌지와 스피아민트가 어울어져 이름에 걸맞은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진 베이스와 생 제르맹, 레몬주스, 장미 시럽 등으로 만든 ‘To Perfume’도 마치 꽃밭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향긋한 칵테일로 인기 있다.  또한, 제주신화월드와 탐라페일에일이 합작하여 제조한 ‘JSW 페일에일’ 브랜드가 제주의 크래프트 맥주 신의 다크 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짙은 색깔의 JSW 페일에일은 제주만이 가지고 있는 상큼한 감귤향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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