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적인 가격으로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즐기는 2인 풀 코스
- 밸런타인 데이 전 주말부터 (2월 12-14일) 이용 가능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 도심 속 5성급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 내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비스트로 50가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이해서 ‘밸런타인 데이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으로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풍성하게 구성된 이번 비스트로 50 ‘밸런타인 데이 스페셜 코스’는 풀 코스 다이닝을 부담없이 즐기고자 하는 연인들을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올해 스페셜 코스는 밸런타인 데이 당일 전 주말 (12– 13일)부터 미리 만나 볼 수 있어 보다 여유롭게 로맨틱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먼저, ‘밸런타인 데이 스페셜 코스’를 이용하는 고객에는 스파클링 와인 두 잔이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며, 애피타이저2종과 파스타 3종 중 각 1가지씩 선택할 수 있다.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 농어, 관자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된 씨푸드 플래터를 제공, 호텔 셰프가 연인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디저트로 마무리된다. 한편, 지난해 아메리칸 다이닝 컨셉트로 새롭게 오픈한 비스트로 50는 미국 정통 다이닝은 물론, 다채로운 메뉴와 이색적인 공간으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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