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맛집 정보 플랫폼 ‘식신’이 월 350만 사용자로부터 축적된 빅데이터와 고도화된 AI 분석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26 식신 별 인증 맛집’ 5,996곳을 13일 발표했다.
식신은 2016년부터 10년째 매년 별 인증 맛집을 공개해 오고 있으며, 미쉐린가이드와 블루리본서베이와 함께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대한 이용자 리뷰와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맛, 인기, 만족도를 종합 분석해 신뢰도 높은 기준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별 등급은 ▲3스타 레스토랑(꼭 한 번 가야 하는 그 분야 최고의 레스토랑) ▲2스타 레스토랑(지역에 방문하면 가봐야 할 그 분야의 최우수 레스토랑) ▲1스타 레스토랑(인기 있고 추천할 만한 우수 레스토랑) ▲더 테이블 레스토랑(방문객 만족도가 높은 레스토랑)으로 나뉜다.
올해는 총 5,996곳이 별을 받았다. 최고 등급인 ‘3스타 레스토랑’에는 73곳이 선정됐으며, 이스트, 기가스, 빈호, 본앤브레드, 농민백암순대, 우진해장국, 합천일류돼지국밥, 백화양곱창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스타 레스토랑’은 691곳으로 샤콘느, 기와강, 마테르, 프레르, 후제, 강동원, 도량, 스시신카이, 스시이로, 이츠야, 타쿠미곤, 운봉산장 등이 신규 선정됐다. ‘1스타 레스토랑’은 2,439곳으로 뜨라또리아로마냐, 포노부오노, 리알토, 다이닝룸 바이 월로뜨, 가겐, 스시료마, 스시하쿠샤, 교카이젠 등이 포함됐다.
‘더 테이블 레스토랑’에는 2,793곳이 이름을 올렸으며, 레브어, 일리조, 오르조부르텀, 스시한다, 스시타 등이 새롭게 선정됐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월 350만 사용자의 평가를 기반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미식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진짜 맛집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미식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식신 별 맛집으로 선정된 식당에는 맛집 인증서와 스티커가 배부되며, 식신 서비스 내 ‘별’ 엠블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식신 앱 제휴사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일부 차량의 내비게이션 지도에서도 별 맛집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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