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커피뉴스> 써모스, 온라인 공식몰 수익금 일부 자립준비청년의 첫 살림지원에 기부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3 10: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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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사회로 진출하는 2,500여 명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 물품 구입 비용 후원
-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하며 ESG경영 실천
▲ 써모스가 지난 4월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써모스코리아 자립준비청년 첫 살림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김지윤 팀장(사진 왼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박수봉 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첫 살림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써모스 온라인 공식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첫 살림지원사업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 거주하다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독립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냉장고, 밥솥, 세탁기, 청소기, 이불, 침대 등 주거 물품을 구입하는 비용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따르면 매년 평균 2,500여 명의 아동이 자립준비청년이 되어 사회로 나가 홀로서기를 시작할 때 임대주택 등 이들을 위한 공공주거 지원에 대한 체계는 마련되어 있으나 첫 살림을 위한 준비 물품에 대한 지원은 전무한 상황이다. 써모스코리아는 자립준비청년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첫 살림 주거 물품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9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써모스코리아 자립준비청년 첫 살림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전달식에는 써모스코리아 김지윤 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수봉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 박수봉 본부장은 "부모의 품을 대신하는 아동복지시설을 떠나 사회로 첫 발자국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후원해준 써모스코리아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기본 의식주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 구매를 통해 보다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된 자립을 시작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김지윤 팀장은 "텀블러를 비롯해 도시락, 콜드컵, 푸드 컨테이너, 쿨러백 등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써모스코리아는 주변 이웃을 위한 지원활동도 아끼지 않으며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며 "매년 공식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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