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비치는 여름철 시원한 바닷가가 떠오르는 핑크 자몽의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쉐이크 베리는 프리미엄 진 ‘봄베이 사파이어’와 라즈베리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고혹적인 붉은색이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두 칵테일은 호텔 소믈리에의 레시피를 담아 오직 이비스 명동에서만 맛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논알콜 모히또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칵테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기분 좋아지는 레몬의 상쾌함과 애플민트의 청량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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