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송미연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미국 1호점을 열었다. 매장은 올드타운 킹 스트리트에 위치하며, 개점 첫날 영업 시작 전부터 종료 시점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매장에서는 케이크와 커피, 음료, 간편식 등 80여 종의 메뉴를 판매한다. 첫날에는 ‘떠먹는 아박’과 ‘떠먹는 스초생’이 디저트 중 가장 많이 팔렸으며, 음료는 ‘흑임자 라떼’와 ‘달고나 크림탑’이 인기를 끌었다. 불고기 비빔볼과 브리오쉬 K-토스트 등 한국적인 메뉴도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미국 1호점을 현지 법인이 직접 운영하며 고객 반응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를 아우르는 DMV 지역에 추가 매장을 열 예정이다.
Cook&Chef /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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