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대표하는 맛과 향으로 구성해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패키지 구성
- 객실에서 편안한 1박과 더불어 올데이 다이닝 콘페티의 조식 2인이 포함

[Cook&Chef=조용수 기자]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그랜드 오픈 100일을 기념하며 다채로운 혜택이 들어간 100일 오픈 기념 패키지(100객실 한정)을 10월 7일(금)부터 10월 29일(토)까지 판매한다. 객실에서 편안한 1박과 더불어 올데이 다이닝 콘페티의 조식 2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시그니처 향기로 만든 디퓨저 및 시그니처 수제 맥주 2잔도 함께 포함되어있다. 모든 혜택이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대표하는 맛과 향으로 구성해 호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 투숙 고객 80% 이상이 즐기는 콘페티 조식은 셰프가 개별 제공하는 특별 3종 메뉴인 캐비어 랍스터 에그 베네딕트, 해산물 파피요트, 미니스테이크로 인기가 높다. 특별 메뉴 외에도 제주 현지 유명 음식점과 협업해 선보이는 미풍 해장국, 제주 몸국, 베트남 쌀국수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따뜻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돼지고기 차슈, 제철 생선 구이도 제공하고 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고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향은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향기로 제주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허브향, 레더리한 우디함을 더해 만들어졌다. 호텔에서 특별히 제작한 P시그니처 페일 에일은 탐라 브루어리와 합작해 특별 제작했으며, 첫 모금에서 싱그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피톤치드, 라임을 넣어 상큼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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