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예능 ‘오래 살고 볼일’ 제작 협찬 나서
- 만 50세 이상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
- 환자 및 노인 균형영양식 ‘뉴케어’ 노출로 시니어 라이프 중요성 알려

[Cook&Chef 조용수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MBN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을 제작 지원한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은 대한민국 시니어 스타일 아이콘을 찾는 국내 최초 시니어 모델 오디션으로 인생 후반전, 런웨이에 서고 싶은 중년들의 모델 도전기를 그려낸다.

'오래 살고 볼일'은 50대 이상의 시청자와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20~30대 시청자들에게는 롤모델이 되기 위해 도전하는 시니어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과 배우 정준호, 홍현희, 황광희가 MC로 활약한다.

‘오래 살고 볼일’의 제작 지원에 나선 대상웰라이프의 ‘뉴케어’는 1995년 첫 출시돼 국내 균형영양식(환자용식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돕는 완전균형영양식 ‘뉴케어 구수한맛’과 중・장년층의 부족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뉴케어 액티브’, 당뇨환자의 식이조절을 돕는 당뇨영양식 '뉴케어 당플랜’ 등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시니어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의 취지와 환자식 ‘뉴케어’가 환자 및 노인의 영양공급을 돕고 중·장년층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같아 이번 제작 지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방송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래 살고 볼일’은 18일 첫 회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MBN에서 방영된다. 대상웰라이프는 ‘오래 살고 볼일’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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