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커피와 호텔 식음료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이번 여름 특별한 진로 체험의 기회가 찾아온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 호텔식음료경영학과가 오는 8월 4일(화)부터 8월 6일(목)까지 2박 3일간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호텔식음료 여름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바리스타학과, 바리스타과, 커피학과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은 물론 호텔리어와 식음료 분야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전공 수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서는 호텔 식음료 분야의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바리스타 실습에서는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올팩토리 스킬, 드립백 제작을 직접 경험하며 커피의 향과 맛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커피학과나 바리스타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칵테일 실습에서는 사라토가 쿨러, 셜리 템플, 레인보우 칵테일 등 다양한 논알코올 및 칵테일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며 믹솔로지의 기초를 배우고, 호텔리어 프로그램에서는 테이블 매너와 호텔 만찬 식사를 경험하며 호텔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바카라, 룰렛, 블랙잭 등 카지노 딜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호텔 산업의 다양한 직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호텔 루프탑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전국의 참가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은 엠블던호텔에서 숙박하며 조식이 제공되는 등 실제 호텔 환경에서 캠프를 경험하게 된다.
한호전 호텔식음료경영학과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는 단순한 진로 체험을 넘어 바리스타학과, 바리스타과, 커피학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실제 대학 전공 수업과 호텔 식음료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호텔과 F&B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30만 원이다. 선착순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안내된 방법에 따라 접수 후 참가비 입금까지 완료해야 최종 신청이 인정된다.
한편 한호전 호텔식음료경영학과는 바리스타, 믹솔로지스트, 소믈리에, 호텔경영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텔 식음료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전국 1,000여 개 호텔과 협약을 맺고 있는 대한민국 호텔산업의 허브로서, 호텔관광 및 식음료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1호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으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실습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호텔·관광·식음료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한호전은 호텔학교로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7월 10일까지 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및 27학년도 예비 신입생 모집을 진행중이다 호텔관광식음료계열은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4년제), 호텔경영과(2년제), 호텔식음료경영과(2년제), 호텔카지노딜러과(2년제), 호텔외식조리계열은 호텔외식조리학과(4년제), 호텔조리과(2년제), 호텔일식조리과(2년제), 호텔제과제빵계열은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4년제), 호텔제과제빵과(2년제),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2년제) 등 전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혹은 대학생, 휴학생,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 고등학교 졸업 학력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타 대학교 수시 원서접수와 상관없이 중복지원을 할 수 있다. 고교 내신, 생활기록부를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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