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는 외식 트렌드의 변화 속에서, 시대를 이끄는 조리 거장들의 실전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기회는 예비 셰프들에게 무엇보다 값진 자산이다. 대한민국 실무 중심 교육의 중심지인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조리과는 7월 7일 화요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총괄조리팀장으로 근무하며 역대 대통령들의 입맛을 책임졌던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베일 벗은 청와대 비법… ‘영부인 레시피’와 특별 시연에 감탄
한호전 데몬스트레이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시작 전부터 호텔조리과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가득 찼다. 이날 천상현 셰프는 청와대 시절 영부인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특별함을 더한 ‘대통령이 극찬한 닭강정’과 최근 중식 다이닝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향가지새우’를 직접 시연했다.
학생들은 천 셰프의 정교한 손끝 움직임과 식재료를 다루는 타이밍, 소스의 배합 비율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집중하며 조리 과정을 지켜봤다. 단순한 조리 시연을 넘어 각 메뉴의 역사적 배경과 청와대 연회 당시의 세부적인 팁까지 아낌없이 전수되어 특강의 깊이를 더했다.
에피소드부터 외식업 경영까지… 거장이 전하는 진짜 어드바이스
이번 특강은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미래의 주방 리더가 될 학생들을 위한 다방면의 정보와 조언의 장으로 꾸며졌다. 청와대 근무 시절 겪었던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또한, 현재 성공적인 외식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경영자로서, 변화하는 외식 시장 속에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갖춰야 할 원가 관리, 브랜딩, 그리고 셰프가 가져야 할 마인드셋까지 진심 어린 어드바이스를 건넸다.
매 학기 이어지는 스타 셰프 릴레이 특강… 한호전만의 압도적 클래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과가 국내외 유수의 조리 대회에서 매년 최다 수상을 기록하고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이처럼 탄탄한 ‘스타 셰프·그랜드 마스터 특강 시스템’에 있다. 한호전은 책에 나오는 정형화된 이론 교육을 과감히 탈피하고, 매 학기마다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스타 셰프, 특급호텔 총주방장 등을 초청하여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재단 운영 특급호텔인 엠블던호텔에서의 현장 실습과 더불어, 최정상급 거장들의 실전 기술과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전수받으며 남다른 현장 감각을 키워나가고 있다.
요리학교 한호전,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신입생 모집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과에서는 실제 특급호텔 인프라 속에서 스타 셰프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글로벌 미식 산업을 이끌어갈 주인공을 기다린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일절 반영하지 않고, 오직 학생의 열정과 비전, 잠재력만을 평가하는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빠른 학기 시작과 차별화된 집중 실무 커리큘럼을 원하는 지원자를 위한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할 예비 27학번 호텔조리과 신입생 선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입학 원서 접수 및 전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요리학교 한호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학 제도와 미리보기 체험학습, 여름 캠프 등의 행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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