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을 사랑한다면 올겨울 자신(아빠)의 정성을 담은 손뜨개 작품을 선물로

[Cook&Chef=김난주 기자] 크리스마스, 망년회 등의 행사로 가득 찬 연말은 평소 못다 전한 사랑을 표현할 절호의 찬스일 것이다. 따뜻한 연말 선물을 준비 중이라면, 레트로가 유행인 이번 겨울엔 정성을 담아 한땀 한땀 뜬 목도리로 사랑하는 사람을 감동시켜보자.

핸드메이드 '사랑뜨기 목도리’는 손재주가 없더라도 3시간이면 완성 가능한 DIY 제품으로, 특히 정을 표현하기 쑥스러워하는 아빠들에게 추천한다. 혼자 뜨기 어려워하는 초보 니터들을 위해 오프라인 클래스도 준비되어 있다. 이미 많은 남성분들이 방문해서 듣고 있는 인기 수업이다.

아빠가 직접 떠서 아내나 자녀의 목에 둘러준다면 그 따뜻함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갈 용기와 위로가 100% 충전되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사랑한다고, 지지한다고, 위로한다고 표현하면서 살자!

[DIY 제품]
○ 구성 : 실 2볼, 라벨, 설명서가 들어간 도안 (코바늘 별도 구매)
○ 가격 : 2만원 (연말 작품 특별가)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 수강대상 : 뜨개질 초보
○ 수강료 : 3만원(재료비 별도, 재료 선택에 따라 약 1~2만 원 변동)
○ 수강시간 : 매주 목요일 상시 (총3시간, 이외 요일 문의)
○ 수강장소 : 용인 죽전핸드메이드카페

[온라인&오프라인 구매 및 수강처]
○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andmade_cafe
○ 인스타그램 : @handmade_cafe_

* 카페주소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81. 벤포스타빌딩 3층 ‘핸드메이드카페 모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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