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김철호 기자]4일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LPBA 월드참피언십 8강전 네번째경기에서 쾌조의 3연승으로 8강까지 올라온 박지현이 우승 후보 1순위이며 당구의 미래 이미래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 당구 여신 김가영과 결승진출을 놓고 결전을 벌이게 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작게
보통
크게
아주크게
최대크게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미슐랭 스토리] “비건인데 중식이다” 미쉐린이 주목한 알트에이
[식생활 건강노트] 목이 먼저 아는 식재료… 도라지가 ‘호흡기 루틴’이 되는 이유
[흑백요리사2] 이름 불리지 못한 26명, 그들의 조리를 기억하며
가장 긴 밤, 붉은 팥죽으로 새해의 서광(曙光)을 부르다
[흑백요리사2] 조리사의 철학은 어디로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