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돌빵 안에는 백년초&딸기, 감귤&오렌지, 톳&초코 등 제주도 특산물의 맛이 담겨
[Cook&Chef 마종수 기자] 따뜻한 바람에 이끌려 봄맞이 여행을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봄맞이 대표 명소로 손꼽히는 제주도에는 산방산, 섭지코지, 곽지해수욕장, 돈내코유원지 등 4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이 많아 연일 관광객으로 붐빈다. 여행을 즐긴 후 제주도 여행 코스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제주도 기념품샵 ‘제주바솔트’에서 특색 있는 기념품 ‘제주돌빵’을 선보이며 연일 품절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히는 '제주 바솔트'는 현무암의 기공을 자연스럽게 재현한 ‘제주돌빵’과 그 외의 기념품, 디저트 및 음료 등을 판매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제주 바솔트'의 대표 메뉴인 제주돌빵 안에는 백년초&딸기, 감귤&오렌지, 톳&초코 등 제주도 특산물을 더해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주도여행 선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제주도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 제주돌빵이 방문했던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서울핵꿀팁’과 ‘제주맛집’ 등의 페이스북 유명 맛집 페이지에 꼭 가봐야 하는 제주도 카페, 제주도 디저트 맛집으로 소개되었으며, 이웃나라 일본의 MXTV의 ‘어떠세요?’라는 프로그램에 방영되기도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주돌빵은 일본 방문 기념으로 도쿄바나나를 구매하듯이, 제주도를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제주도에서사야할것 중 가장 첫 번째로 제주돌빵을 제주도 쇼핑리스트에 챙겨가고 있다.
국내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주돌빵은 청와대 사랑채에서 유일한 식품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1등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제주돌빵은 현지인에게도 인정받아 제주도의 대표 기념품으로 자리잡았다.
'제주 바솔트'에서 사랑받고 있는 기념품으로는 제주돌빵 외에도 톳과 카스텔라의 이색적 조합인 카스테라 ‘돌테라’, 현무암 모양에서 부드러운 브라우니를 맛볼 수 있는 ‘돌아우니’, 달콤한 크림치즈가 들어간 ‘돌쿠아즈’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상큼한 과일향으로 목을 적셔주는 ‘과일수’, 단짠의 조합이 일품인 ‘제주 씨솔트카라멜라떼’ 등 제주도의 특색 있는 맛을 담은 음료도 맛볼 수 있다.
차로 이동 시 제주 공항과 10여 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 바솔트'는 비행기 탑승 전 들리기 좋은 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이며, 제주도만의 특색을 그대로 담고 있어 이색적인 기념품을 찾는 이들에게 제주시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주 바솔트'의 제주돌빵은 현무암을 닮아 제주도에서 즐거웠던 기억을 지인들과 나눌 수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여행 전후로 들리기 좋은 제주도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되고 있다.”라며 “제주돌빵은 최고의 맛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일 100개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높은 인기에 빠르게 품절되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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