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호텔은 한라산 청정 자연 속에서 싱그러운 여름 호캉스를 여유롭게 미리 즐길 수 있는 얼리 서머 패키지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선보인다. ‘얼리 서머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한라산 전망 1박, 웰빙 인터내셔널 조식뷔페 2인, 그리고 청정 한라산 전망의 아잘리아 라운지에서 탐라 에일 수제맥주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은 필수 미네랄 성분이 가득한 천연화산암반수를 사용하는 야외 수영장, 야외 자쿠지,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룸을 2인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2박 투숙 시 혜택으로 히스토랩 마스크팩 2매와 썬크림1개를 제공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헬스리조트로써 진정한 힐링 스테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투숙객에게 혜택으로을 제공한다. 은 총 4가지의 웰니스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차로 13분 거리의 중문 단지에 위치한 신기한 매직 아트를 즐길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매표소에 객실 키카드를 제시하면, 입장권 25% 및 카트 50% 할인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투숙일 기준 30일 이전에 예약 시 인원추가비 1인 무료 혜택과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혼잡한 성수기 이전에 미리 여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얼리 서머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머무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21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청정 숲속에서 프라이빗한 산림욕과 이용하기만 해도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는 천연 화산암반수와 함께 머무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쉼과 여유로운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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