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스톰프, 창사 23주년을 맞아 신사옥을 건립을 통해 ‘종합 문화 그룹’으로 거듭난다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7 1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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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엔드 오디오와 분위기 있는 조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신
- 강남 퇴근길 직장인들의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

[Cook&Chef 조용수 기자] 복합 문화 공간 <아틀리에 스톰프>를 통해 스톰프뮤직이 종합 문화 그룹으로 거듭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획으로 클래식 공연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스톰프뮤직이 창사 23주년을 맞이하여 신사옥을 건립하였다. 그간 대중들이 클래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콘텐츠형 렉쳐 공연 및 음원 사업에 치중하였던 것을 넘어, 사옥 6층에 복합 문화 공간 <아틀리에 스톰프>라는 공간을 새롭게 꾸려 종합 문화 그룹으로 도약하려 한다.


삼성동에 자리잡은 아틀리에 스톰프는 바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프라이빗 문화 공간이다. ROYCO 및 이산조명이 협찬한 하이엔드 오디오와 분위기 있는 조명으로 꾸며져 고급스러울 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 나아가 아티스트들이 실질적으로 연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다목적 문화 공간으로써 살롱 공연부터 마스터클래스까지 개최하여 신진 예술가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스톰프뮤직이 종합 문화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주춧돌이 될 아틀리에 스톰프. 그곳에서 펼쳐질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이 전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소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아틀리에 스톰프>는 소수의 인원이 모여 더욱 깊고 친숙한 교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려질 프라이빗한 문화 공간이다.


아틀리에 스톰프에서 진행할 프로젝트 중 첫 번째는 바로 강남 직장인 힐링 프로젝트이다. 음악 뿐만 아니라 인문학, 재테크 등 여러 분야의 강연 및 원데이 클래스 행사를 우선적으로 개최하여 공간을 주변 직장인들에게 선보인다. 나아가 스톰프뮤직의 아티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 및 전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살롱콘서트, 소규모 전시회까지 기획, 개최하여 일상 속 작은 쉼표를 선사할 예정이다. 


12월에는 <하루의 끝, 위스키> 저자인 정보연 강사의 ‘홀리데이 위스키 클래스’로 쾌조의 첫 스타트를 끊었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2022년 1월은 ‘와인 테이스팅 & LP 감상 모임’과 플로리스트 이주연의 ‘플라워 클래스’로 그 문을 연다. 2월에는 ‘오일 파스텔 드로잉’과 ‘영화 <러브레터> 음악과 함께 만나는 위스키 클래스’까지 예정하고 있다.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매 클래스에 어울리는 음악을 감상하며 힐링까지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올 아틀리에 스톰프의 활동을 기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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