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동대문)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망고 & 트로피칼’ 프로모션을 8월말까지 선보인다. 매 시즌 마다 다양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였던 노보텔 동대문은 이번에 처음으로 디저트 뷔페를 출시하며 디저트 맛집의 명성을 드높일 예정이다. 망고로 만든 디저트 외에 열대 과일로 만든 트로피칼 디저트로 시원하고 달콤한 오후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동대문 20층에 위치한 ‘고메바’에서 진행되는데, 월요일~금요일은 망고 &
애프터눈티 세트로 운영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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