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최형진 칼럼니스트] 생방송투데이 '오천만의 메뉴' 에서는 곱창 맛집으로 잠실 송리단길 맛집으로 유명한 '진지아'의 마라곱창전골, 곱창 마라샹궈, 직화막창 튀김 등이 소개된다.

진지아 ‘마라곱창전골’은 전골식 마라탕에는 다양한 야채와 건두부, 중국 당면 등 십여가지의 재료가 들어가고 직화로 구운 곱창과 막창이 더해져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얼큰한 마라탕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아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중식대가 최형진셰프가 개발한 프리미엄 마라탕이다.

현재 진지아를 운영하고 있는 최형진 셰프는 잠실 송리단 길에서 맛집 가정식 중식전문점인 ‘진지아(軫的家)’의 오너 셰프이며 중식요리 대가인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로도 알려져 있다. 한국식 중식과 최근 주목받는 본토 중식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해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중식 트렌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동시에 국내 중식의 발전과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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