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 위너스 김보미 선수와 고상운선수가 남녀 혼합복식 경기에서 마민캄과 김가영의 신한금융투자 알파스를 이기고 엄지척을 해보이고 있다 |
[Cook&Chef 김철호 기자] 21일 고양 빛마루 방송센타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20-21 PBA 팀리그 3라운드 둘째날 어제 1승하 고 올라온 SK렌터카 위너스와 1패를 하고 올라온 신한금융투자 알파스의 경기에서는 어제에 이어 김가영이 두경기가 패배하고 SK렌터카 고상운은 경기를 치루며 선전해 4대1로 승리하여 2연승으로 단독 2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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