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타 바이 민구, 강민구 셰프의 터치가 들어간 런치와 디너 코스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12월 31일 저녁에 조식부터 런치, 디너, 다채로운 디저트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스페셜 디너’를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비프 브리스킷, 폭립과 비프립 등으로 구성된 플래터와 웰컴 샴페인을, 12월 31일에는 웰컴 샴페인을 비롯해 가리비 아란치니와 능이버섯 보리 리조또, 쇠고기 프라임 채끝등심 등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를 내보인다.
더불어,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베리 베리 베리’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을 무제한 샴페인이 더해진 페스티브 스페셜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 플래터가 2인 30만원, 12월 31일 연말 스페셜 디너 코스가 1인 13만 9천원, 베리베리베리 디저트 뷔페 페스티브 스페셜이 성인 8만 8천원, 어린이 4만 8천원이다.
최근 미쉐린 가이드 2021에서 ‘더 플레이트’(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에 이름을 올린 페스타 바이 민구는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런치와 디너를, 12월 31일에는 이어앤드 스페셜 런치와 디너를 선보인다. 모두 코스로 구성되며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강민구 셰프의 터치가 들어간 요리를 맛볼 수 있어 특별하다. 가격은 런치 1인 10만원, 디너 1인 18만원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