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 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객실 안에서 프라이빗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추석 연휴 한정 상품 ‘명동에서 아침을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패키지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다. 구성은 스탠다드룸 1박과 조식 딜리버리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조식으로는 바게트 샌드위치 + 제철 과일 + 샐러드 + 커피2잔 (탄산음료 or 주스 대체 가능) 또는, 샌드위치 + 파니니 + 제철 과일 + 커피2잔 (탄산음료 or 주스 대체 가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가지의 세트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딜리버리 서비스는 총 4회의 시간대(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30분 사이, 30분 단위)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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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기자Cook&Chef 사진을 담당하는 기자입니다. 골프와 여행, 문화 기사로 작성합니다.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