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21층의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피로를 해소하다
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호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Sound of Autumn’ 패키지를 선보인다.
writer _조용수 기자
Hotel News / Ibis Ambassador 서울 명동
귓가를 스치는 가을의 선율
‘Sound of Autumn’ 프로모션
심플함 속에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함을 녹여내 찬사를 받고 있는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가을의 감성에 한껏 취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과 21층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중 135,000원, 주말 155,000원. (부가세 10% 추가)
‘Sound of Autumn’ 패키지로 호텔 21층의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단풍으로 물든 남산을 바라보며 그간의 피로를 풀고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최고의 호캉스가 될 것이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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