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센스, 크림, 아이 세럼 등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 마이크로바이옴 에센스로 바를 때는 가볍게, 탄력은 확실하게
피부 건조를 개선하고 싶다고 해서 리치한 제형만 찾는 건 금물. 기초 단계의 에센스부터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리치한 제형의 스킨케어도 더욱 빛을 발한다. 단계별 스킨케어가 모두 적절하게 뒷받침될 때 피부 장벽이 강화되는 것. ‘탱탱 피부’를 원한다면 아침, 저녁으로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는 에센스를 토너 다음 순서로 배치해 빈틈없는 스킨케어 루틴을 만들어보자.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는 랑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뷰티 업계의 화두인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해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말로,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이 깨지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유익균을 공급하고 활성화시킴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력, 주름 개선, 광채, 매끈함을 부여해 준다. 드롭퍼를 한 번 펌핑하면 1회 사용분이 로딩되어 적정량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 1회 사용분에도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이 골고루 들어있어 풍부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 |
▲ 랑콤 ‘레네르지 탄력 광채 크림’ |
랑콤 ‘레네르지 탄력 광채 크림’
- 잡티는 지우고 탄력은 채우는 고농축 크림
간결한 스킨케어 루틴을 선호한다면 더욱 꼼꼼히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 중 하나 정도는 여러 기능성을 갖추고 있으면 좋다. 예를 들어, 탄력 케어가 주목적이라도 잡티나 피부 결까지 함께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보자. 일석이조의 효과로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
랑콤 ‘레네르지 탄력 광채 크림’은 피부 속부터 광채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여주는 크림이다. 고농축 아마씨유 추출물이 24시간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속 탄력을 채워주며, 쫀득한 텍스처로 피부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됨과 동시에 깊숙이 흡수된다. 주름 기능성을 승인받은 제품으로 깊은 주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으며, 눈에 띄는 잡티를 케어해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 |
▲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래쉬 세럼’ |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래쉬 세럼’
- 연약한 눈가 피부 탄력은 아이 전용 세럼으로
우리의 피부 중 탄력 저하가 가장 쉽게 드러나는 부위는 바로 눈가 피부다. 피부가 얇은 탓에 외부 요인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 눈가 피부는 얼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부분인 만큼 피부 컨디션 체감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마이크로 관리가 필요한 눈가 탄력은 전용 세럼으로 챙기는 게 좋다.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래쉬 세럼’은 제니피끄의 대표 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 추출물을 포함한 눈가 피부 전용 탄력 케어 아이템이다. 아르기닌. 마데카소사이드, 구연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주름·탄력·속눈썹 케어·눈가 붓기** 등 노화가 진행되는 눈가 피부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전용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어플리케이터도 강점이다. 스테인리스 서지컬 소재로 만든 펄 어플리케이터가 쿨링감을 부여하여 스트레스가 누적된 눈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엘리스토머 연결 부위는 쿠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압박을 줄 수 있어, 눈가 붓기를 완화를 위한 마시지에 제격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