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라남도
[Cook&Chef = 허세인 기자] 전라남도가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쌀을 활용한 창의적인 레시피를 발굴하고, 일상 속 쌀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2회 대회에서는 광주·순천 지역 참가자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 열린 제3회 대회에는 완도와 파주 등 전국 각지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전국 단위 경연으로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쌀 또는 가루쌀을 30% 이상 활용한 요리여야 한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레시피를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 경연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10일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7월 21일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 조리실에서 열린다.
심사는 대중성과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 지향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된다. 대상 1팀에는 2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15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을 포함해 총 97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전남도는 수상 레시피를 활용한 영상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식품업체와 온라인 채널 등에 배포하는 등 쌀 소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쌀 요리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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