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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명동은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위해 가격대별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날 하루만큼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보자. 먼저,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연인들을 위한 ‘My beloved’ 패키지를 소개한다.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로트캡션 브뤼 (Rotkappchen Brut)’ 스파클링 와인 1병과 초콜릿, 마카롱 등으로 구성된 발렌타인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남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특전까지 누릴 수 있으니, 로맨스와 호캉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한편,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사랑에 빠진 커플들을 위한 ‘로맨틱 스파 패키지’ 를 연중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프라이빗 커플 스파 50분 이용이 포함된다. 호텔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에서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더 없이 매력적인 패키지이다. 또한 커플 스파 이용 시 분위기 있는 캔들 세팅과 스파클링 샴페인 2잔을 제공하여 로맨틱 무드의 정점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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