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바다 풍미 가득한 랍스터를 비롯한 전복, 새우, 가리비 등 시푸드 뿐만 아니라 미국농무부(USDA)의 규정에 따라 결정된 미국산 품질 등급의 최 상위 소고기인 프라임 스테이크, 이태리풍의 양갈비 구이, 이베리코 BBQ, 등 육해공 산해진미를 경험할 수 있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런치와 디너로 운영한다.
AC 키친 총괄 셰프인 이종훈 셰프의 기획 하에 진행되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랍스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셰프의 레시피와 함께 제철 맞은 신선한 해산물 비롯한 AC 키친 만의 차별화된 시푸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
▲photo / 이종훈 총괄셰프 |
대표 메뉴로는 무제한 제공되는 랍스터 그릴부터 대표 인기 메뉴로 손꼽히는 전복 구이, 민물 가재, 딱새우,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왕새우 그리고 일식 섹션 및 라이브 섹션 내 셰프 주문과 동시에 서브되는 스시 & 사시미를 맛볼 수 있어 신선한 시푸드 재료 본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문어, 소라, 타코 와사비, 한치, 단새우, 멍게 뿐만 아니라 한우 육회, 전복장까지 제공된다. 디저트 섹션 내 에는 당일 베이커리에서 만드는 다채로운 디저트10여종이 준비되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