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글로벌 대회 우승한 그로운맨 셰프만의 시그니처 바비큐 요리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봬
앤디 그로운맨 대표 셰프는 ‘월드 챔피언 포크’, ‘엠파이어 컵 챔피언’, ‘셰프 초이스 챔피언’ 등 다수의 미국 바비큐 대회에서 우승했을 뿐만 아니라, 캔자스 시티 BBQ 협회 최고점수 획득 2관왕 및 각종 대회에서 ‘그랜드 챔피언’ 타이틀만 25개 수여 받은 바비큐 장인이다. 또한, ‘마스터 셰프 호주’, 트래블 채널의 ‘BBQ 크롤’, 미국 바비큐 전문 매체 ‘BBQ 라디오 네트워크’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바비큐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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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그로운맨 셰프 |
장시간에 걸친 화력 조절 테크닉과 셰프마다 차별화된 바비큐 소스가 바비큐의 수준을 좌지우지하는 만큼 이번 ‘US Original BBQ’에 적용되는 그로운맨 셰프만의 비법이 주요 관전 포인트이다. 특히, 미국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로운맨 셰프의 ‘스모크 온 휠스’ 바비큐 소스를 국내에서 직접 맛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 만큼 프로모션 첫날부터 바비큐 마니아들의 예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US Original BBQ’ 프로모션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주중 점심 14만원, 저녁 및 주말 점심은 16만원이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바비큐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미국 정통 바비큐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수많은 상을 휩쓴 진정한 바비큐 장인의 손맛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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