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당구대회 열리고 있는 광진구 워커힐 호텔 경기장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중 없는 인형관중이 등장하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Cook&Chef 김철호 기자] 2020년 PBA 프로당구 1차투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3일째 경기가 이어져 오고 있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스포츠 전종목은 관중 없는 심심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프로당구 경기도 비대면으로 진행하다 보니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관중 대신 인형이 그자리 차지하고 있다
인형관중들이 자리를 차지하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PBA 측은 혹시라도 생길 위험을 사전에 막고자 비대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구에서는 체온측정을 출입때 마다 시행하고 있다.
경기가 끝난 선수들이 인형관중 들 틈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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