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망을 벤치마킹한 대중물류망이라는 신개념 물류 솔루션 활용
투데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수플린의 프리미엄 과일을 수도권 고객이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경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플린의 최인호 이사는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최상급 품질의 과일을 당일에 배송함으로써 고객 만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투데이는 대중교통망을 벤치마킹한 대중물류망이라는 신개념 물류 솔루션을 통해 서울과 인천지역에 당일배송을 서비스하고 있다. 기존 물류업계에 없었던 실시간 관제 시스템으로 물품 운송 및 환승 경로를 최적화해 빠른 속도와 저렴한 요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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