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부터 미국까지 다양한 와인 전문 수입사와 매주 콜라보
- 경품 추첨부터 콜키지 프리까지 풍성한 혜택은 덤

[Cook&Chef=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인투유코리아’와 손잡고 와인 마켓을 선보인다. 이 기간에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와인 구매 고객 대상으로 고품격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경품으로는 1955 그로세리아 런치 코스 식사권부터 파운드케이크 등이 준비된다. 여기에 추가 기념품과 시음 기회도 제공되며, 당일 구매한 와인은 호텔 모든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콜키지 프리 혜택이 주어진다.
와인 마켓은 로비 층에 위치한 아웃룩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최소 1만원대의 와인부터 6병 한정 판매하는 다리우쉬 다리우스 투 카베르네 쇼피뇽 매그넘 와인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와인투유코리아에 이어 와이넬, 아베크와인 등 매주 다른 와인 수입사와 다양한 품종의 와인 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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