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타민이 듬뿍 담긴 레모나를 활용해 상큼 달콤한 디저트 선보여
- 상큼한 레몬 나무 등으로 이탈리아 남부 느낌의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어

[Cook&Chef=김석구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경남제약의 ‘레모나’와 협업한 ‘위켄드 테이블(Weekend Table)’ 프로모션을 10월 26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일교차가 커져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요즘, 반얀트리 서울은 ‘레모나’와 함께 ‘위켄드 테이블 X 레모나’ 협업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통 이탈리안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주말 브런치 메뉴에 비타민이 풍부한 레모나를 활용한 디저트를 더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배가 되는 색다른 메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뷔페 스테이션에서는 ‘아티초크와 아보카도’, ‘가리비와 바질 페스토’,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 입맛을 돋워줄 애피타이저와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양갈비와 그레몰라타 크림’, ‘모르타델라와 루꼴라 포카치아’ 등을 맛볼 수 있다. 메인 메뉴로는 ‘바닷가재 카치우코’, ‘보타르가 스파게티와 메로’, 어린이 고객에게는 ’볼로네제 스파게티’가 준비된다. 특히, ‘레모나 치즈 케이크’, ‘레모나 망고 판나코타’ 등 비타민이 듬뿍 들어간 디저트가 준비되며, 상큼한 레몬 향과 기분 좋은 달콤함이 더해진 웰컴 드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위켄드 테이블 프로모션’에서는 이탈리아 남부 느낌을 자아내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레모나의 신규 런칭 브랜드 ‘레모나 코스메틱’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7종과 함께 입구부터 상큼한 노란색의 레몬 나무로 꾸며져 있어 사진을 남기며 기념하기에도 제격이다. 더불어, 레모나 뷰티와의 협업으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그라넘 위켄드 테이블 2인 식사권 (1팀)’, 건조한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레모나 뷰티 3종 세트 (10인)’를 기프트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반얀트리 서울’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는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동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통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푸른 하늘과 남산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식사를 즐긴 후에는 호텔부터 이어지는 남산 둘레길을 따라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산책로를 느긋하게 거닐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