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다채로운 제철 식재료 활용한 풍성한 뷔페와 크랩 요리 선보여
-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 이국적인 수영장 경관 바라보며 즐기는 바비큐와 무제한 맥주

[Cook&Chef=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스페셜’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1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특선 브런치 뷔페가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들을 뷔페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감칠맛 가득한 크랩과 전복 요리가 메인으로 준비된다. 더불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만두국이 제공되며, 송편과 곶감 호두말이를 디저트로 만나볼 수 있다.

남산의 전경과 이국적인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의 경관이 펼쳐지는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추석 특선 풀사이드 BBQ 뷔페가 9월 10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 등심, 양갈비, 닭고기, 바닷가재 등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낸 육즙 가득한 고기와 신선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볶음밥, 피자, 치킨윙 등 다양한 요리와 각종 샐러드, 달콤한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시원한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추석 명절을 맞아 깻잎전, 육전 등 전 3종이 준비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