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허지은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외식 레스토랑들이 자연송이, 꽃게, 대하, 밤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스페셜 코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모든 가을 스페셜 코스 주문 시에는 논알콜 스파클링티 1잔이 함께 제공된다.
중식당 중에서는 '모트32 서울'이 유원정 총괄 셰프가 자연송이, 가을 꽃게, 차수구 버섯 등으로 구성한 7코스 '가을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런치와 디너 모두 그린빈스 자연송이 활 전복, 가을 꽃게 초삼슬 볶음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옵션으로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중 2종을 고르는 페어링도 가능하다. '호경전 서초점'은 죽생, 대하, 자연송이, 홍시를 활용한 6가지 메뉴 구성의 '가을 스페셜 메뉴'를 준비했다.
일식당에서는 '호무랑'이 강혁 주방장의 손끝에서 밤, 대하, 무늬 오징어를 활용한 코스를 내놓으며, 옵션으로 와인 페어링 2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야마부키'는 권우섭 총괄 셰프가 대하와 잎새버섯, 황금팽이버섯 등으로 구성한 코스를 런치 13만원, 디너 17만원에 선보이며, 조선호텔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사케 페어링도 함께 제공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오랜 경력을 쌓아온 셰프들이 각자의 노하우를 담아 가을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며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한 메뉴와 다채로운 페어링을 함께 경험하며 풍성한 가을 미식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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