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래드의 상징인 베어 모양의 무화과, 초콜릿, 피스타치오, 밤 휘낭시에 4종 구성으로 선봬
풍미를 높여주는 브라운 버터를 사용해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시그니처 베어(Bear) 모양을 형상화해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휘낭시에 겉면을 감싸고 있는 고급 벨기에산 초콜릿은 입안에 즐거운 달콤함을 선사하며 가을 맛을 품고 있는 고급스러운 재료의 조화가 입안에 제철의 풍미를 가득 채워준다. 기호에 따라 커피나 다양한 차(Tea)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가위 한정으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콘래드 베어’ 추석 햄퍼는 호텔 로비층 플레임즈에서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2일까지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해 얼리버드로도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및 9월 4일까지 현장 구매한 건과 관련해서는 9월 6일에 일괄 택배 발송 된다.
콘래드 관계자는 “가족,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일이 많은 추석,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콘래드 서울이 선보이는 이번 추석 햄퍼와 함께 더욱 달콤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하길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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